제6화 GRAVITY
수수께끼의 사체가 발견되어 경찰에서는 범인은 도망중의 우주인 발이라고 단정하지만
소니아는 사건 현장에서 목격 증언이 있던 일류전 쇼의 간판, 중력남을 쫓는다.
그 무렵 베라는 로디에게 권유된 일류전 쇼에서 중력남과 그 짝꿍인 소녀 하라지의
인간을 벗어난 퍼포먼스에 흥미를 가진다.
종연 후에 벨라와 하라지는 마음이 통하게 되지만...
제6화 GRAVITY
수수께끼의 사체가 발견되어 경찰에서는 범인은 도망중의 우주인 발이라고 단정하지만
소니아는 사건 현장에서 목격 증언이 있던 일류전 쇼의 간판, 중력남을 쫓는다.
그 무렵 베라는 로디에게 권유된 일류전 쇼에서 중력남과 그 짝꿍인 소녀 하라지의
인간을 벗어난 퍼포먼스에 흥미를 가진다.
종연 후에 벨라와 하라지는 마음이 통하게 되지만...
제5화 SWEEPER
벰 일행을 인식한 경찰은 이능력자를 가진 괴인들을 총칭하여 「요괴인간」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벰, 베라, 베로는 각각 알파, 베타, 감마로 구별된다.
그리고 소니아가 소속된 아웃사이드 18분소에 벰 일행의 포획 작전 지휘관으로 펠트가 부임한다.
그런 가운데, 거리에서는, Dr.리사이클에 의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능력을 손에 넣은 남자가 날뛰고 있었다.
제4화 LIGHTNING
연속 감전사 사건을 쫓는 소니아.
사건 현장에는 반드시 몬스터에 대한 도발적인 메시지가 남아 있었다.
이는 「Dr.리사이클」에 의해 전격 조종 능력을 갖춘 범인에 의한 벰에게 보내는 메시지였다.
반면 소니아는 경찰 내에서 벰 일행의 존재를 주장해도 전혀 상대가 되지 않고,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증거를 제시하라는 요구를 받고 만다.
제3화 SHADOW
아웃사이드 게임센터에서 무패인 벨로에게 어퍼에서의 도전자가 왔다.
그 남자의 이름은 다릴.
베로가 마음에 든 다릴은 어퍼사이드에 있는 집으로 초대한다.
다릴의 아버지는 리브러시티 개혁을 추진하는 정치인의 비서였다.
거기에, 정치가 살해를 반복하는 "그림자 남자"의 흉인(凶刃)이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