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화
#5-1 새해 복 많이 받아
설 소나무 장식 존나 텐션 올라!
아~ 연말은 싱숭싱숭하네~
#5-2 신에게 인사야
공룡, 신사의 예의범절에 그렇게 쫄지 마! (웃음)
제비뽑기도 느낌이 좋잖아?
야영
휴식을 위한 노동.
노동을 위한 휴식.
그렇다면 가끔은 모닥불을 피우는 것도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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